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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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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헤이里? 이름이 참 예쁘다. 예술인들의 거주 공간 및 문화 공간을 유명한헤이리마을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지구에 있다. 헤이리라는 이름은 무슨 뜻일까? 헤이리는 경기 파주 지역에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전래농요 '헤이리 소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헤이리 소리는 파주형 이듬매기 소리로 후반에 ‘헤(이)리’라는 어휘가 나오는논매는 소리이다. 한강 이북에서 논을 매거나 회방아 때 부르는 메기고 받는 방식의 일노래 중에 홀호리류가있다. 홀호리류는 받음구가 주로 입말로 엮어지는데 후반에 ‘호(로)리’, ‘훠러리’, ‘놀노리’, ‘허리’, ‘헤(이)리’ 등의 어휘가 붙는다. (헤이리소리:한국민속문학사전) “에헤어이 헤이리 어허어 어허야, 에헤 어이 헤이리 어허어 어허야” '헤이리소리'의 후렴구에서 유래된 것으로 '얼씨구', '좋구나' 등의 기쁨을 나타내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헤이리마을은 1997년부터현재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는데 행정동명으로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이다. 초기에는 법흥 4리에 속했지만 지금은 법흥 6리도 독립되었다. ‘헤이리'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은1998년 10월부터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 전에는 '서화촌(書畵村)'으로 불렸다고 한다. 서화촌이라는이름은 이 일대가 1991년 통일동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어 땅의 용도를 구획하기 위한 이름으로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붙인 이름이다. 헤이리는 마을 면적이 15만 평으로 매우 넓은 데 미술, 음악, 작가, 건축가 수 백 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도 많다. (헤이리 식물감각풍경) 마을 건물들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설계해 건물을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된다. 단 모든 건축물이 개방하고 있지는 않다. 상당수가 일반 사무실이나 개인 주택이라는 점도 유의할 점이다.이곳 마을은 생태친화적으로 많은 녹지 공간에 파주자생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A~H구역까지 많은 건축물들이 있어 길을 잃기 쉬우니 지도를 미리 익히고가는 게 좋다. . (헤이리 블로그) 동영상 재생 http://blog.naver.com/heyriart/40165742472   헤이리? 헤이里? 이름이 참 예쁘다. 예술인들의 거주 공간 및 문화 공간을 유명한 헤이리마을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지구에 있다. 헤이리라는 이름은 무슨 뜻일까?   헤이리는 경기 파주 지역에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농요 '헤이리 소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헤이리 소리는 파주형 이듬매기 소리로 후반에 ‘헤(이)리’라는 어휘가 나오는 논매는 소리이다. 한강 이북에서 논을 매거나 회방아 때 부르는 메기고 받는 방식의 일노래 중에 홀호리류가 있다. 홀호리류는 받음구가 주로 입말로 엮어지는데 후반에 ‘호(로)리’, ‘훠러리’, ‘놀노리’, ‘허리’, ‘헤(이)리’ 등의 어휘가 붙는다. (헤이리소리:한국민속문학사전)   “에헤 어이 헤이리 어허어 어허야, 에헤 어이 헤이리 어허어 어허야” '헤이리 소리'의 후렴구에서 유래된 것으로 '얼씨구', '좋구나' 등의 기쁨을 나타내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헤이리마을은 1997년부터 현재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는데 행정동명으로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이다. 초기에는 법흥 4리에 속했지만 지금은 법흥 6리도 독립되었다. ‘헤이리'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은 1998년 10월부터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 전에는 '서화촌(書畵村)'으로 불렸다고 한다. 서화촌이라는 이름은 이 일대가 1991년 통일동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어 땅의 용도를 구획하기 위한 이름으로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붙인 이름이다.    헤이리는 마을 면적이 15만 평으로 매우 넓은 데 미술, 음악, 작가, 건축가 수 백 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도 많다.   (헤이리 식물감각 풍경)    마을 건물들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설계해 건물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된다. 단 모든 건축물이 개방하고 있지는 않다. 상당수가 일반 사무실이나 개인 주택이라는 점도 유의할 점이다. 이곳 마을은 생태친화적으로 많은 녹지 공간에 파주 자생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A~H구역까지 많은 건축물들이 있어 길을 잃기 쉬우니 지도를 미리 익히고 가는 게 좋다. .   (헤이리 블로그) 동영상 재생  http://blog.naver.com/heyriart/40165742472 

지금 국립고궁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는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10월 13일까지열고 있다. ‘우리 손에서 되살아났다’는 의미는 해외 기관이소장한 우리 유물들을 국내로 들여와 보존처리하고 복원하여 원형을 되살리는 작업을 마쳤다는 뜻이다. 오랜 세월 여러 소장자를 거치며 전해진 그림들은때를 타거나 찢기는가 하면 보수하는 과정에서 처음 그린 때의 원형을 잃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옛 유물들을어떻게 보존처리를 하는지? 그 과정들을 도표와 영상을 통해 친절하게 보여준다.. 되살리다, 어루만지다, 드러내다의 3단계로나누어 그림으로 설명해 준다.[출처]국립고궁박물관 1.되살리다(Restoratio) 여러 소장자를 거치면서 본래의 형태를 잃게 된유물은 과학적 분석과 역사적 맥락을 철저히 조사하여 제작 당시의 모습에 가깝게 복원하였다. <산시청람도> 처리 전후> Beforeand After the Treatment of Dwelling by a Mountain Stream 전 Before/후 After 2.어루만지다(Preservation) 손상이 있지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유물은 기존의형태를 최대한 유지하되 훼손된 부분을보수하여 안정적인 상태로 보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백동자도병풍> 처리 전후> Beforeand After the Preservation Treatment of One Hundred Children 3.드러내다(Examination) 보존처리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가 밝혀지기도 한다.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의 <난초도>는 사전 분석 과정에서 구리 성분의 안료를 사용했음이밝혀졌다.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소장 <자수 화초길상문 병풍>은 배접지를 교체하면서퇴색되기 전 직물의 본래 색상과 정교한 자수기법을확인할 수 있었다. <난초도> 성분 분석 ScientificAnalysis of Orchids <자수화초길상문 병풍>의 앞, 뒷면 영상물을 통해서는 ①작품을 분리하고, 건식, 습식 클리닝 단계를 거쳐 먼지를 털어내고 오염된 곳을 지우는 과정과 ②X선형광분석기(XRF)를 통한 안료조사, ③구배접지 제거, ④여과수룰 사용한 습식클리닝, ⑤결손부 메움, ⑥건조 후 아교 더하기, ⑦꺽임 방지띠 부착, ⑧배접(褙接, 탱화를그릴 때, 밑초가 그려진 종이를 천 위에 포개어 붙이는 일), ⑨장황(裝潢, 책을 꾸미고 단장하는 기술행위) 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된 작품들은 독일의 로텐바움박물관과 상트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등 4개국 6개 기관이 소장하고있는 한국의 회화와 자수 병풍 총 12점으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국내로 들여와 2017년부터 보존·복원한 작품들이다. 한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8개국21개 기관 36건의 국외문화재 보존ㆍ복원 및 활용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지원으로 보존처리를 완료한 유물을 2015년과 2016년, 2017년에도전시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금 국립고궁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는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10월 13일까지&nbsp;열고 있다. ‘우리 손에서 되살아났다’는 의미는 해외 기관이&nbsp;소장한 우리 유물들을 국내로 들여와 보존처리하고 복원하여 원형을 되살리는 작업을 마쳤다는 뜻이다.&nbsp;&nbsp; &nbsp; 오랜 세월 여러 소장자를 거치며 전해진 그림들은&nbsp;때를 타거나 찢기는가 하면 보수하는 과정에서 처음 그린 때의 원형을 잃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옛 유물들을&nbsp;어떻게 보존처리를 하는지? 그 과정들을 도표와 영상을 통해 친절하게 보여준다..&nbsp;&nbsp; &nbsp; 되살리다, 어루만지다, 드러내다의 3단계로&nbsp;나누어 그림으로 설명해 준다.&nbsp;[출처]국립고궁박물관 &nbsp; 1.되살리다(Restoratio)&nbsp; 여러 소장자를 거치면서 본래의 형태를 잃게 된&nbsp;유물은 과학적 분석과 역사적 맥락을 철저히 조사하여 제작 당시의 모습에 가깝게 복원하였다.&nbsp; &nbsp; &lt;산시청람도&gt; 처리 전후&gt;&nbsp; Before&nbsp;and After the Treatment of Dwelling by a Mountain Stream &nbsp;전 Before/&nbsp;후 After&nbsp;&nbsp; &nbsp; 2.어루만지다(Preservation)&nbsp; 손상이 있지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유물은 기존의&nbsp;형태를 최대한 유지하되 훼손된 부분을&nbsp;보수하여 안정적인 상태로 보존할 수 있도록 하였다.&nbsp; &nbsp; &lt;백동자도&nbsp;병풍&gt; 처리 전후&gt; &nbsp;Before&nbsp;and After the Preservation Treatment of One Hundred Children&nbsp;&nbsp; &nbsp; 3.드러내다(Examination)&nbsp;&nbsp; 보존처리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가 밝혀지기도 한다.&nbsp;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의 &lt;난초도&gt;는 사전 분석 과정에서 구리 성분의 안료를 사용했음이&nbsp;밝혀졌다.&nbsp;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소장 &lt;자수 화초길상문 병풍&gt;은 배접지를 교체하면서&nbsp;퇴색되기 전 직물의 본래 색상과 정교한 자수기법을&nbsp;확인할 수 있었다. &nbsp; &lt;난초도&gt; 성분 분석 Scientific&nbsp;Analysis of Orchids&nbsp;&nbsp; &nbsp; &lt;자수&nbsp;화초길상문 병풍&gt;의 앞, 뒷면 &nbsp; 영상물을 통해서는 ①작품을 분리하고, 건식, 습식 클리닝 단계를 거쳐 먼지를 털어내고 오염된 곳을 지우는 과정과 ②X선&nbsp;형광분석기(XRF)를 통한 안료조사, ③구배접지 제거, ④여과수룰 사용한 습식클리닝, ⑤결손부 메움, ⑥건조 후 아교 더하기, ⑦꺽임 방지띠 부착, ⑧배접(褙接, 탱화를&nbsp;그릴 때, 밑초가 그려진 종이를 천 위에 포개어 붙이는 일), ⑨&nbsp;장황(裝潢, 책을 꾸미고 단장하는 기술행위) 등을 보여준다.&nbsp;&nbsp;&nbsp;&nbsp; &nbsp; &nbsp;&nbsp; 이번 전시된 작품들은 독일의 로텐바움박물관과 상트&nbsp;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등 4개국 6개 기관이 소장하고&nbsp;있는 한국의 회화와 자수 병풍 총 12점으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국내로 들여와 2017년부터 보존·복원한 작품들이다. &nbsp;&nbsp; 한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8개국&nbsp;21개 기관 36건의 국외문화재 보존ㆍ복원 및 활용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지원으로 보존처리를 완료한 유물을 2015년과 2016년, 2017년에도&nbsp;전시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nbsp;

우리 해외 독립군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금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욱일기 사용을 승인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 군대의 상징이며, 현재 일본 군대인 자위대의 군기이다.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인 것이다.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 사상을 담고 있고 FIFA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욱일기 문양을 올림픽에서 허용하는 것은, 전쟁과 침략의 역사에 대해 반성 의지가 전혀 없는 현 아베 정부의 파렴치함과 전쟁에 대한 야욕이 여실히 드러난다고 하겠다.이는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에게 아직도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하지 않고 있는 현 일본 정부의 인권과 역사의식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는 결정이기도 하다.우리 해외독립군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의 사용을 아무 제재없이 허용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쟁범죄의 깃발이 올림픽에서 사용되지 못하도록 IOC에 항의하고 또한 전 세계적인 연대 활동과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We deeply regret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has approved the use of the “rising sun” flag at the 2020 Tokyo Olympic Games, ignoring the fact that this flag was used as the symbol of the Imperial Japanese Army along with the Nazi flag before and during World War II (WWII), therefore banned at FIFA events.Despite the evidences proving that uncountable WWII war crimes and atrocities were committed by the Japanese Army under this flag as an ally of the Nazi, Japan continues to employ this flag as the symbol of its current national defence force.Japanese Government by allowing the display of this offensive symbol at one of the biggest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Olympic Games clearly demonstrates its lack of willingness to resolve any outstanding human rights abuse committed under its Imperial Japanese rule during WWII and its denial of own history.We condemn this irresponsible act of the current Japanese Government. We will try our best to draw global solidarity to ban the display of this flag at the 2020 Tokyo Olympic Games including making a formal complaint to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n order to prevent the Japanese Government from violating the Olympic spirit with its ongoing imperialistic ambitions. Citoyens globaux de coréens qui demeurent dans le monde, nous regrettons fort que le gouvernement japonais a approuvé l’emploi du drapeau « soleil levant » aux Jeux olympiques 2020 en ignorant le fait que ce drapeau susmentionné avait été adopté comme le symbole de l’armée japonaise impériale avant et lors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et par conséquent interdit aux événements de la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Malgré les évidences qui montrent innombrable crimes et atrocités de la guerre commis par l’Armée du Japon sous ce drapeau en étant l’allié du Nazi, Japon continue à s’en servir pour le symbole de ses forces de défense nationale.Le Gouvernement japonais en permettant l’affichage de ce symbole blessant à un des plus grands événements internationaux comme les Jeux Olympiques clairement démontre son manque de volonté à résoudre des abus des droits humains en suspens commis sous le régime impérial japonais au cours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et son démenti de propre histoire.Nous condamnons cet acte irresponsable du présent Gouvernement japonais. Nous ferons notre possible de renforcer la solidarité globale pour interdire l’exhibition de ce drapeau durant les Jeux olympique Tokyo 2020 y compris procéder une plainte formelle au Comité olympique international afin d’empêcher le Gouvernement japonais de violer l’esprit olympique avec ses ambitions impérialistes. 우리 해외 독립군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금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욱일기 사용을 승인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 군대의 상징이며, 현재 일본 군대인 자위대의 군기이다.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인 것이다.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 사상을 담고 있고 FIFA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욱일기 문양을 올림픽에서 허용하는 것은, 전쟁과 침략의 역사에 대해 반성 의지가 전혀 없는 현 아베 정부의 파렴치함과 전쟁에 대한 야욕이 여실히 드러난다고 하겠다.이는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에게 아직도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하지 않고 있는 현 일본 정부의 인권과 역사의식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는 결정이기도 하다.우리 해외독립군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의 사용을 아무 제재없이 허용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쟁범죄의 깃발이 올림픽에서 사용되지 못하도록 IOC에 항의하고 또한 전 세계적인 연대 활동과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nbsp; We deeply regret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has approved the use of the “rising sun” flag at the 2020 Tokyo Olympic Games, ignoring the fact that this flag was used as the symbol of the Imperial Japanese Army along with the Nazi flag before and during World War II (WWII), therefore banned at FIFA events.Despite the evidences proving that uncountable WWII war crimes and atrocities were committed by the Japanese Army under this flag as an ally of the Nazi, Japan continues to employ this flag as the symbol of its current national defence force.Japanese Government by allowing the display of this offensive symbol at one of the biggest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Olympic Games clearly demonstrates its lack of willingness to resolve any outstanding human rights abuse committed under its Imperial Japanese rule during WWII and its denial of own history.We condemn this irresponsible act of the current Japanese Government. We will try our best to draw global solidarity to ban the display of this flag at the 2020 Tokyo Olympic Games including making a formal complaint to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n order to prevent the Japanese Government from violating the Olympic spirit with its ongoing imperialistic ambitions. Citoyens globaux de coréens qui demeurent dans le monde, nous regrettons fort que le gouvernement japonais a approuvé l’emploi du drapeau « soleil levant » aux Jeux olympiques 2020 en ignorant le fait que ce drapeau susmentionné avait été adopté comme le symbole de l’armée japonaise impériale avant et lors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et par conséquent interdit aux événements de la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Malgré les évidences qui montrent innombrable crimes et atrocités de la guerre commis par l’Armée du Japon sous ce drapeau en étant l’allié du Nazi, Japon continue à s’en servir pour le symbole de ses forces de défense nationale.Le Gouvernement japonais en permettant l’affichage de ce symbole blessant à un des plus grands événements internationaux comme les Jeux Olympiques clairement démontre son manque de volonté à résoudre des abus des droits humains en suspens commis sous le régime impérial japonais au cours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et son démenti de propre histoire.Nous condamnons cet acte irresponsable du présent Gouvernement japonais. Nous ferons notre possible de renforcer la solidarité globale pour interdire l’exhibition de ce drapeau durant les Jeux olympique Tokyo 2020 y compris procéder une plainte formelle au Comité olympique international afin d’empêcher le Gouvernement japonais de violer l’esprit olympique avec ses ambitions impérialistes. &nbsp; &nbsp;

고(故) 마광수 교수의 2주기를 추모하고 유작기증을 기념하는 마광수 유작기증 특별전이 12월 31일까지 연세대학교 박물관 1층 미술전시실에서 열린다. 마광수 교수의100여 점의 유작 중 대표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즐거운 사라’를 포함해 회화,판화, 도자기 등 그림 30여 점이 육필원고와함께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라는 제목으로 전시된다. 각각의 주제로 네 곳으로 나뉘어 열리는 전시공간은'마광수 약력과 영상, 작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다'에서는 마광수가 생전에 아낀 서재 공간과 유년시절부터 숨을 거두기 전까지의 모습, 원고, 그림, 시를 볼수 있으며 '작가의 방, 상상력의 꽃을 피우다'에서는 원고와 저서 그리고 일러스트로 연출된 생전의 안방은 그가 어떤 공간에서 집필을 했는지를 한눈에 보여 준다. 또한 육필원고와 책이 연출되는 공간에서는 ‘그림으로 책을 품다’에서는 책과 연관된 그림을 볼 수 있고 ‘마광수의 문학과 미술’ 공간에서는 그의 철학과 문학세계를 엿볼 수있다. 남다른 예술혼을 지니신 분으로서 워낙 시대를 앞서갔기에 유난히 참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이 그 모두를 내려 놓으셨나 보다. 민족시인 윤동주를 누구보다도연구 하셨는데... 그가 그린 바람산 아래 장미여관으로 가 그를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봐야겠다. 고(故) 마광수 교수의 2주기를 추모하고 유작기증을 기념하는 마광수 유작&nbsp;기증 특별전이 12월 31일까지 연세대학교 박물관 1층 미술전시실에서 열린다.&nbsp;&nbsp; &nbsp; 마광수 교수의&nbsp;100여 점의 유작 중 대표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즐거운 사라’를 포함해 회화,&nbsp;판화, 도자기 등 그림 30여 점이 육필원고와&nbsp;함께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라는 제목으로 전시된다.&nbsp;&nbsp; &nbsp; 각각의 주제로 네 곳으로 나뉘어 열리는 전시공간은&nbsp;'마광수 약력과 영상, 작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다'에서는 마광수가 생전에 아낀 서재 공간과 유년시절부터 숨을 거두기 전까지의 모습, 원고, 그림, 시를 볼&nbsp;수 있으며 '작가의 방, 상상력의 꽃을 피우다'에서는 원고와 저서 그리고 일러스트로 연출된 생전의 안방은 그가 어떤 공간에서 집필을 했는지를 한눈에 보여 준다.&nbsp;&nbsp; &nbsp; 또한 육필원고와 책이 연출되는 공간에서는 ‘그림으로 책을 품다’에서는 책과 연관된 그림을 볼 수 있고 ‘마광수의 문학과 미술’ 공간에서는 그의 철학과 문학세계를 엿볼 수&nbsp;있다.&nbsp; &nbsp; 남다른 예술혼을 지니신 분으로서 워낙 시대를 앞서&nbsp;갔기에 유난히 참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이 그 모두를 내려 놓으셨나 보다. 민족시인 윤동주를 누구보다도&nbsp;연구 하셨는데... 그가 그린 바람산 아래 장미여관으로 가 그를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봐야겠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로 이름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지형을 만들고 있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또 이곳의 명물인 테우라고 하는 작고 평평한 뗏목이 있는데, 줄을 잡아당겨 맑고 투명한물 위를 유유히 가르며 갖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 등 쇠소깍의 구석구석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자랑거리다. 쇠소깍이 위치한 하효동은 한라산 남쪽 앞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감귤의 주산지로 유명하여 마을 곳곳에 향긋한 감귤 냄새가 일품이다. 주변에는 주상절리대와 중문해수욕장, 천제연 폭포 등 유명한 관광지가많아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사진, 글 출처: korean.visitkorea.or.kr) &nbsp;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nbsp;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nbsp;&nbsp;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nbsp;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로 이름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nbsp;지형을 만들고 있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nbsp;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nbsp; &nbsp; 또 이곳의 명물인 테우라고 하는 작고 평평한 뗏목이 있는데, 줄을 잡아당겨 맑고 투명한&nbsp;물 위를 유유히 가르며 갖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 등 쇠소깍의 구석구석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자랑거리다. &nbsp; &nbsp; 쇠소깍이 위치한 하효동은 한라산 남쪽 앞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감귤의 주산지로 유명하여 마을 곳곳에 향긋한 감귤 냄새가 일품이다. 주변에는 주상절리대와 중문해수욕장, 천제연 폭포 등 유명한 관광지가&nbsp;많아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사진, 글 출처: korean.visitkorea.or.kr)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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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속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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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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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국외문화재 보존ㆍ복원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8개국 21개 기관 36건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2015년, 2016년, 2017년에전시를 통해 우리국민에게 공개해 오고 있다. 올해도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지원으로 외국 박물관에 소장된 우리 문화재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국립고궁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10월 13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독일 로텐바움박물관과 상트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등 4개국 6개 기관 소장 회화, 자수, 병풍12점을 전시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손상이 심해 현지에서활용이 어려운 우리 문화재가 다시 빛을 볼 수 있도록 국외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국외문화재 보존·복원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유물의 훼손 정도를 살펴 보존처리의 시급성을 정하고 문화재가 지닌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해 국외 소장기관과 보존처리 전문가가 긴밀하게 협력, 문화재가 전통 방식으로 보존·복원한 것이다. (관련 콘텐츠 http://www.koreainsight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70) 1. 산시청람도(山市晴嵐圖, Dwelling by a Mountain Stream)조선朝鮮 15세기 말~16세기 초,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 소장 The Cleveland Museum of Art, USA 중국 호남성 상강(湘江) 주변의 아름다운 여덟 경치를 그린 소상필경 중 산시청람[안개 낀 도시와 산촌]이다. 조선초기 화원 화가의 작품이다. 2. 초상화(肖像畵, Portrait of a Scholar Official)조선朝鮮, 19세기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 소장 The Cleveland Museum of Art, USA 분홍색 관복 차림의 인물을 그린 초상화이다. 뒷면의 명문을 통해 주인공의 65세 때 모습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3. 무량수불도・유록도(Amitayus and Deer)홍재만(洪在萬, HongJae-man) 20세기 초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The Mission Museum of St. Ottilien Archabbey, Germany 소나무에 기대어 앉은 선승의 모습과 절벽 아래노닐고 있는 사슴을 그린 그림이다. 서로 짝을 이루는 그림이다. 4. 혁필 문자도(革筆文字圖, Pictorial Ideographs with a Leather Brush)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The Mission Museum of St. Ottilien Archabbey, Germany 가죽에 먹을 묻혀 글씨를 장식적으로 쓴 문자 그림이다. ‘구덕원산’은 물고기, 꽃, 나비, 새와 같은 자연물을 조합하여 글자를 꾸몄다. ‘상국’은 절개를 지키는 국화를 뜻하며, 도연명의 시에서 유래하였다. ‘풍호’는 주역의 문장에서 따온 것으로 서로 마음과 뜻이 맞는 관계를 의미한다. 5. 난초도(蘭草圖, Orchids)이하응(李昰應, Yi Ha-eung 1820~1898) 조선朝鮮, 1875~1885년경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Sweden 고종(재위 1863~1907)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그린 난초 그림이다. 검은비단에 금색 안료를 사용하여 무리지어 피어있는 난초를 그렸다. 6. 표작도(豹鵲圖, Leopard and Magpie)조선朝鮮, 19세기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Sweden 소나무와 표범[豹], 까치[鵲]를 함께 그린민화이다. 표작(豹鵲)의중국어 발음이 기쁜 소식을 알린다는 뜻인 ‘보희(報喜)’와 유사하여 신년 축하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7. 백동자도 병풍(One HundredChildren)조선朝鮮, 19세기말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The Philadelphia Museum of Art, USA 화려한 전각이 있는 정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그린 그림이다. 많은 자손을 낳고 가문이 번성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8. 자수 화조도 병풍(刺繡花鳥圖屛風, Embroidered Screen with Birds and Flowers)조선朝鮮, 19세기 말 독일 로텐바움박물관 The Museum at the Rothenbaum, Germany 흰색 비단에 꽃과 나무, 새를 수놓은 자수병풍이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나무들과 짝을이룬 새들의 모습은 자손의 번창을 바라는 기복적 의미를 포함 9. 자수 화초길상문 병풍(刺繡花草吉祥文屛風, Embroidered Screen with Flowers and Auspicious Designs) 19세기 말~20세기 초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Britain 노란 비단에 화초와 글자를 수놓은 자수병풍이다. 수십 종의 꽃이 표현되었으며 글자는 궁중 연회에서 추었던 정재무(呈才舞)의 노랫말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내용이다. (자료출처: 국립고궁박물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국외문화재 보존ㆍ복원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8개국 21개 기관 36건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2015년, 2016년, 2017년에&nbsp;전시를 통해 우리국민에게 공개해 오고 있다. &nbsp;&nbsp; 올해도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nbsp;지원으로 외국 박물관에 소장된 우리 문화재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국립고궁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10월 13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nbsp; &nbsp; 이번 전시에는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독일 로텐바움박물관과 상트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등 4개국 6개 기관 소장 회화, 자수, 병풍&nbsp;12점을 전시하고 있다.&nbsp;&nbsp;&nbsp; &nbsp;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손상이 심해 현지에서&nbsp;활용이 어려운 우리 문화재가 다시 빛을 볼 수 있도록 국외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국외문화재 보존·복원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유물의 훼손 정도를 살펴 보존처리의 시급성을 정하고 문화재가 지닌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해 국외 소장기관과 보존처리 전문가가 긴밀하게 협력, 문화재가 전통 방식으로 보존·복원한 것이다. (관련 콘텐츠 http://www.koreainsights.co.kr/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270)&nbsp; &nbsp; 1. 산시청람도(山市晴嵐圖, Dwelling by a Mountain Stream)&nbsp;조선朝鮮 15세기 말~16세기 초,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 소장 The Cleveland Museum of Art, USA&nbsp; &nbsp; 중국 호남성 상강(湘江) 주변의 아름다운 여덟 경치를 그린 소상필경 중 산시청람[안개 낀 도시와 산촌]이다. 조선&nbsp;초기 화원 화가의 작품이다. &nbsp; &nbsp; 2. 초상화(肖像畵, Portrait of a Scholar Official)&nbsp;조선朝鮮, 19세기&nbsp;&nbsp;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 소장 The Cleveland Museum of Art, USA&nbsp; &nbsp; 분홍색 관복 차림의 인물을 그린 초상화이다. 뒷면의 명문을 통해 주인공의 65세 때 모습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nbsp; &nbsp; 3. 무량수불도・유록도(Amitayus and Deer)&nbsp;홍재만(洪在萬, Hong&nbsp;Jae-man) 20세기 초&nbsp;&nbsp;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The Mission Museum of St. Ottilien Archabbey, Germany&nbsp;&nbsp; &nbsp; 소나무에 기대어 앉은 선승의 모습과 절벽 아래&nbsp;노닐고 있는 사슴을 그린 그림이다. 서로 짝을 이루는 그림이다. &nbsp; &nbsp; &nbsp;4. 혁필 문자도(革筆文字圖, Pictorial Ideographs with a Leather Brush)&nbsp;&nbsp;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The Mission Museum of St. Ottilien Archabbey, Germany&nbsp; &nbsp; 가죽에 먹을 묻혀 글씨를 장식적으로 쓴 문자 그림이다. ‘구덕원산’은 물고기, 꽃, 나비, 새와 같은 자연물을 조합하여 글자를 꾸몄다. ‘상국’은 절개를 지키는 국화를 뜻하며, 도연명의 시에서 유래하였다. ‘풍호’는 주역의 문장에서 따온 것으로 서로 마음과 뜻이 맞는 관계를 의미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5. 난초도(蘭草圖, Orchids)&nbsp;이하응(李昰應, Yi Ha-eung 1820~1898) 조선朝鮮, 1875~1885년경&nbsp;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Sweden&nbsp; &nbsp; 고종(재위 1863~1907)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그린 난초 그림이다. 검은&nbsp;비단에 금색 안료를 사용하여 무리지어 피어있는 난초를 그렸다. &nbsp; &nbsp; 6. 표작도(豹鵲圖, Leopard and Magpie)&nbsp;조선朝鮮, 19세기&nbsp;&nbsp;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Sweden&nbsp; &nbsp; 소나무와 표범[豹], 까치[鵲]를 함께 그린&nbsp;민화이다. 표작(豹鵲)의&nbsp;중국어 발음이 기쁜 소식을 알린다는 뜻인 ‘보희(報喜)’와 유사하여 신년 축하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nbsp; &nbsp; 7. 백동자도 병풍(One Hundred&nbsp;Children)&nbsp;조선朝鮮, 19세기&nbsp;말&nbsp;&nbsp;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The Philadelphia Museum of Art, USA&nbsp;&nbsp; &nbsp; 화려한 전각이 있는 정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nbsp;그린 그림이다. 많은 자손을 낳고 가문이 번성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bsp; &nbsp; 8. 자수 화조도 병풍(刺繡花鳥圖屛風, Embroidered Screen with Birds and Flowers)&nbsp;조선朝鮮, 19세기 말&nbsp;&nbsp; 독일 로텐바움박물관 The Museum at the Rothenbaum, Germany&nbsp;&nbsp; &nbsp; 흰색 비단에 꽃과 나무, 새를 수놓은 자수병풍이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나무들과 짝을&nbsp;이룬 새들의 모습은 자손의 번창을 바라는 기복적 의미를 포함 &nbsp; &nbsp; 9. 자수 화초길상문 병풍(刺繡花草吉祥文屛風, Embroidered Screen with Flowers and Auspicious Designs) 19세기 말~20세기 초&nbsp;&nbsp;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Britain&nbsp; &nbsp; 노란 비단에 화초와 글자를 수놓은 자수병풍이다. 수십 종의 꽃이 표현되었으며 글자는 궁중 연회에서 추었던 정재무(呈才舞)의 노랫말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내용이다. &nbsp; (자료출처: 국립고궁박물관)&nbsp; &nbsp;

한국 속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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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과 기와집, 돌담과 흙담, 아기자기한 산과 시냇물, 마을 어귀의 커다란 정자나무, 서낭당, 사당, 향교 등등. 정적하고 단조한 이 풍경은 전통적인 우리 마을의 정황이다. 자연 경관을 중요시 했던 우리 민족의 주거 형태는 모든 것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이처럼 조화와 균형 속에 배치되었다.집의 형태는 기후 조건과 자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한국의 주거 문화는 선사시대의 움막과 원두막과 같은 생나무 집에서 출발하여 수혈 주거, 귀틀집, 초가, 기와집의 형식을 거쳐 오늘에 이른다.기원 전 4세기 경 농업 생활의 정착과 함께 우리의 고유한 난방장치인 온돌이 발명되면서 부터 초가집과 기와집이 일반화 되었으며, 기후와 생활 양식에 따라 홑집과 겹집,양통집, 곱은자 집 등의 다양한 형태가 생겨났다. 이처럼 집의 형태나 크기가 달라지면서 주거 생활의 기능도 분화되어 다양하게 확대되기 시작했다. 곡물 저장과 가축 사육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고, 남녀의 활동 공간을 안채와 바깥채로 구분하기도 했다. [양반가] 보물 제414호, 경상북도 안동군 풍천면 하회리 양반가옥은 대체로 짙은 회색의 기와를 얹고 벽에는 흰색을 칠하며 이와 고동색의 나무색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왕궁이나 사찰에 있는 단청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채색에 가까운데 이는 금지 이전에 꾸미지 않는다는 선비사상에 부합되는 것이다. 건물들은 여러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건물마다 고유의 기능이 정해져 있어서 여자와 아이들을 위한 안채, 남자와 그의 손님을 위한 사랑채, 그리고 하인을 위한 행랑채 등이 벽과 담으로 구획되어 있다. 이러한 건물들은 직선으로 설계된 경계선 안에 질서있게 배열되어 전체가 잘 정돈되어 있으며 단정한 구성을 보여준다.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로 직접 연결되나 안채는 외부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작은 대문을 다시 통해야 들어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 쪽에는 담장을 따로 쌓아 사당을 마련하였다. 사적 제302호,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 낙안읍성 초가는 한국의 농촌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서민들의 집으로 지붕을 이엉으로 얹기 때문에 기와집처럼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 나름대로 털털하고 소박한 맛이 있다. 이러한 초가가 더 정겹게 다가오는 것은 초가지붕의 둥글고 울퉁불퉁한 선이 우리네 나직한 산등성이와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초가집의 울타리도 지붕을 닮아 각이 지거나 선이 곧은 것이 별로 없고 다만 땅이 생긴 모양대로 경계를 긋고 낮은 돌담을 울퉁불퉁 쌓거나 혹은 가는 나무가지를 엮어 세운 것이 전부이다. 집은 짚을 섞어 바른 진흙벽으로 단순 소박하며, 방도 큰방/작은방/부엌과 헛간이 서로 붙어 'ㅡ'자를 이루는 것이 대부분이나 간혹은 'ㄱ'자도 볼 수 있다. 그림은 전남 낙안의 벌교에 있는 낙안읍성으로 한국 전통 초가가 잘 남아있는 곳이다. 민속자료 33호, 강원도 삼척군 도계읍 신리 김진호 집 너와집은 나무판이나 청석판으로 지붕을 이은 집으로 보통은 나무로 만든 것을 너와라고 부른다. 원래 너와집은 수목이 울창한 산림지대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살림집으로 개마고원을 중심으로 한 함경도지역과 평안도 산간지역, 강원도지역, 울릉도 등지에 분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지역은 대체로 화전민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이다. 산간에서 구하기 쉬운 적송이나 전나무 등을 가로 20-30cm, 세로 40-60cm, 두께 4-5cm 정도로 켜서 서로 포개어 올리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무거운 돌을 얹어 놓거나 통나무를 처마와 평행이 되게 눌러 놓기도 한다. 너와와 너와의 사이에는 틈새가 있어서 환기도 잘되고 연기도 잘 빠져나가며, 단열효과도 커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눈이 덮이게 되어 따뜻하다. 그림은 대표적인 너와집으로 강원도 삼척군 도계읍 신리에 있는 김진호의 집으로 민속자료 33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너와집은 산림보호책, 새마을사업에 의한 지붕개량사업 등에 의해 점점 없어져가고 있다. 사적 제267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서울 한강변의 동남쪽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선사시대의 주거지로 대부분이 전형적인 빗살무늬토기 문화기에 속한다. 주거의 형태는 북방식이라 할 수 있는 수혈주거로 원형에 가까운 말각(抹角) 방형의 바닥을 마련하고 일정한 깊이로 땅을 파고 그 둘레에는 기둥을 세워 원뿔형의 지붕을 얹고 있다. 이에 반해 남방식 주거형태는 나무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집을 짓는 것으로 원두막과 같은 형태이다.내부에는 돌을 돌려 만든 화덕이 하나씩 있고, 간혹 저장구덩이가 있기도 하며, 기둥을 세웠던 흔적도 뚜렷하다. 좁은 입구는 동남쪽을 향하고 있어서 바람을 막고 햇빛을 받도록 되어 있다. 주거지의 크기는 다양하나 대체로 4-5인이 생활할 수 있는 정도의 넓이여서 당시의 가족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주거지 내에서 발견된 유물은 토기와 화살촉, 그물추, 뼈바늘 등이 있는데 문 가까이에서는 화살촉 등 남성용구가 주로 발견되는 반면 문에서 가장 먼 곳에는 화덕이 있으며 그 근처에서 뼈바늘, 토기 등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이 발견되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주거지 내에서 위치에 따라 다른 용도의 공간으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nbsp; 초가집과 기와집, 돌담과 흙담, 아기자기한 산과 시냇물, 마을 어귀의 커다란 정자나무, 서낭당, 사당, 향교 등등. 정적하고 단조한 이 풍경은 전통적인 우리 마을의 정황이다. 자연 경관을 중요시 했던 우리 민족의 주거 형태는 모든 것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이처럼 조화와 균형 속에 배치되었다.집의 형태는 기후 조건과 자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한국의 주거 문화는 선사시대의 움막과 원두막과 같은 생나무 집에서 출발하여 수혈 주거, 귀틀집, 초가, 기와집의 형식을 거쳐 오늘에 이른다.기원 전 4세기 경 농업 생활의 정착과 함께 우리의 고유한 난방장치인 온돌이 발명되면서 부터 초가집과 기와집이 일반화 되었으며, 기후와 생활 양식에 따라 홑집과 겹집,양통집, 곱은자 집 등의 다양한 형태가 생겨났다. 이처럼 집의 형태나 크기가 달라지면서 주거 생활의 기능도 분화되어 다양하게 확대되기 시작했다. 곡물 저장과 가축 사육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고, 남녀의 활동 공간을 안채와 바깥채로 구분하기도 했다. &nbsp; &nbsp; [양반가] 보물 제414호, 경상북도 안동군 풍천면 하회리 &nbsp; &nbsp; &nbsp; 양반가옥은 대체로 짙은 회색의 기와를 얹고 벽에는 흰색을 칠하며 이와 고동색의 나무색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왕궁이나 사찰에 있는 단청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채색에 가까운데 이는 금지 이전에 꾸미지 않는다는 선비사상에 부합되는 것이다. &nbsp; 건물들은 여러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건물마다 고유의 기능이 정해져 있어서 여자와 아이들을 위한 안채, 남자와 그의 손님을 위한 사랑채, 그리고 하인을 위한 행랑채 등이 벽과 담으로 구획되어 있다. 이러한 건물들은 직선으로 설계된 경계선 안에 질서있게 배열되어 전체가 잘 정돈되어 있으며 단정한 구성을 보여준다.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로 직접 연결되나 안채는 외부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작은 대문을 다시 통해야 들어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 쪽에는 담장을 따로 쌓아 사당을 마련하였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사적 제302호,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 낙안읍성 &nbsp; &nbsp; 초가는 한국의 농촌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서민들의 집으로 지붕을 이엉으로 얹기 때문에 기와집처럼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 나름대로 털털하고 소박한 맛이 있다. 이러한 초가가 더 정겹게 다가오는 것은 초가지붕의 둥글고 울퉁불퉁한 선이 우리네 나직한 산등성이와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nbsp; 초가집의 울타리도 지붕을 닮아 각이 지거나 선이 곧은 것이 별로 없고 다만 땅이 생긴 모양대로 경계를 긋고 낮은 돌담을 울퉁불퉁 쌓거나 혹은 가는 나무가지를 엮어 세운 것이 전부이다. 집은 짚을 섞어 바른 진흙벽으로 단순 소박하며, 방도 큰방/작은방/부엌과 헛간이 서로 붙어 'ㅡ'자를 이루는 것이 대부분이나 간혹은 'ㄱ'자도 볼 수 있다. 그림은 전남 낙안의 벌교에 있는 낙안읍성으로 한국 전통 초가가 잘 남아있는 곳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민속자료 33호, 강원도 삼척군 도계읍 신리 김진호 집 &nbsp; 너와집은 나무판이나 청석판으로 지붕을 이은 집으로 보통은 나무로 만든 것을 너와라고 부른다. 원래 너와집은 수목이 울창한 산림지대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살림집으로 개마고원을 중심으로 한 함경도지역과 평안도 산간지역, 강원도지역, 울릉도 등지에 분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지역은 대체로 화전민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이다. 산간에서 구하기 쉬운 적송이나 전나무 등을 가로 20-30cm, 세로 40-60cm, 두께 4-5cm 정도로 켜서 서로 포개어 올리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무거운 돌을 얹어 놓거나 통나무를 처마와 평행이 되게 눌러 놓기도 한다. 너와와 너와의 사이에는 틈새가 있어서 환기도 잘되고 연기도 잘 빠져나가며, 단열효과도 커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눈이 덮이게 되어 따뜻하다. 그림은 대표적인 너와집으로 강원도 삼척군 도계읍 신리에 있는 김진호의 집으로 민속자료 33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너와집은 산림보호책, 새마을사업에 의한 지붕개량사업 등에 의해 점점 없어져가고 있다.&nbsp; &nbsp; &nbsp; 사적 제267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nbsp; 서울 한강변의 동남쪽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선사시대의 주거지로 대부분이 전형적인 빗살무늬토기 문화기에 속한다. 주거의 형태는 북방식이라 할 수 있는 수혈주거로 원형에 가까운 말각(抹角) 방형의 바닥을 마련하고 일정한 깊이로 땅을 파고 그 둘레에는 기둥을 세워 원뿔형의 지붕을 얹고 있다. 이에 반해 남방식 주거형태는 나무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집을 짓는 것으로 원두막과 같은 형태이다.내부에는 돌을 돌려 만든 화덕이 하나씩 있고, 간혹 저장구덩이가 있기도 하며, 기둥을 세웠던 흔적도 뚜렷하다. 좁은 입구는 동남쪽을 향하고 있어서 바람을 막고 햇빛을 받도록 되어 있다. 주거지의 크기는 다양하나 대체로 4-5인이 생활할 수 있는 정도의 넓이여서 당시의 가족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nbsp;주거지 내에서 발견된 유물은 토기와 화살촉, 그물추, 뼈바늘 등이 있는데 문 가까이에서는 화살촉 등 남성용구가 주로 발견되는 반면 문에서 가장 먼 곳에는 화덕이 있으며 그 근처에서 뼈바늘, 토기 등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이 발견되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주거지 내에서 위치에 따라 다른 용도의 공간으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nbsp; &nbsp;

Gloab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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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alphabet used today was invented by a team of scholars commissioned bythe Choson king Sejong in 1443. King Sejong was determined to develop a scriptthat could be used by all Koreans. Until that time, Koreans used Chineseideographs to express their language in writing, sometimes to represent theideographs' original meaning and sometimes to simply express sounds. King Sejong's alphabet, known as hangul today, was called hunminchong'um, literally "proper sounds to instruct the people." It isa remarkably scientific writing system expressed in syllable blocks consisting ofa initial, medial and final sound. These three-sound syllable blocks mirror theKorean belief in the combination of the powers of the heavens, earth and man tocreate the universe. The initial and final consonants signify the heavens andearth, while the medial vowel represents man. &nbsp;The Korean alphabet used today was invented by a team of scholars commissioned by&nbsp;the Choson king Sejong in 1443. King Sejong was determined to develop a script&nbsp;that could be used by all Koreans. Until that time, Koreans used Chinese&nbsp;ideographs to express their language in writing, sometimes to represent the&nbsp;ideographs' original meaning and sometimes to simply express sounds. &nbsp; &nbsp;King Sejong's alphabet, known as hangul today, was called hunmin&nbsp;chong'um, literally "proper sounds to instruct the people." It is&nbsp;a remarkably scientific writing system expressed in syllable blocks consisting of&nbsp;a initial, medial and final sound. These three-sound syllable blocks mirror the&nbsp;Korean belief in the combination of the powers of the heavens, earth and man to&nbsp;create the universe. The initial and final consonants signify the heavens and&nbsp;earth, while the medial vowel represents man.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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