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떨고 있었네

기사입력 2020.04.06 09:59 조회수 1,37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자기의 계절이지만 그들은 떨고 있었다.
시절 하수상할 땐 최대한 움츠리자. 다음을 기약하며…


때론 커다란 서어나무 뿌리 사이에서 빼꼼히 수줍게 내밀어 보자.
다음 봄을 기다리며, 또 다른 계절 꽃에게 자릴 양보하며.
(영양 계곡에서)

달새1.png


달새2.png


달새3.png


달새4.png


달새5.png


달새6.png


달새7.png


달새8.png


달새9.png


달새10.png


달새11.png


달새12.png

달새 프로필.jpg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