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계절이지만 그들은 떨고 있었다.시절 하수상할 땐 최대한 움츠리자. 다음을 기약하며… 때론 커다란 서어나무 뿌리 사이에서 빼꼼히 수줍게 내밀어 보자.다음 봄을 기다리며, 또 다른 계절 꽃에게 자릴 양보하며. (영양 계곡에서) http://koreainsights.co.kr/34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koreainsights.co.kr/343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코리아인사이트 #달새 정종훈 #서어나무 #노랑제비꽃 #대사초 #산괴불주머니 #갯버들 #꿩의 바람꽃 #양지꽃 #중의무릇 BEST 뉴스 가을별곡 ·그 잠시 지극히 그리웠었다며... ·지구를 식혀주는 고마운 나무, 담쟁이덩굴 ·장수와 행복을 상징하는 꽃, 복수초(福壽草) ·사유하는 여행- 당일치기 제주 올레길 걷기 ·(사유하는 여행) 원점회귀 기차여행, 충주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