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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떨고 있었네
2020.04.06 09:59 입력
http://koreainsights.co.kr/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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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insights.co.kr/343
자기의 계절이지만 그들은 떨고 있었다.
시절 하수상할 땐 최대한 움츠리자. 다음을 기약하며…
때론 커다란 서어나무 뿌리 사이에서 빼꼼히 수줍게 내밀어 보자.
다음 봄을 기다리며, 또 다른 계절 꽃에게 자릴 양보하며.
(영양 계곡에서)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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