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개 밥바라기별... 금성이 가장 밝게 보이는 오늘 저녁 하늘 개밥바라기가 어느 때보다 반짝입니다. 2008년도 발표된 황석영의 자전적 소설, 사춘기부터 21살까지의 성장통을 그려낸 <개밥바라기별> 소설의 말미 '작가의 말' 마무리 부분에 나오는 설명입니다. ‘개밥바라기별’은 금성의 다른 이름이다. 금성을 일컫는 별칭으로는 ‘샛별’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샛별은 새벽 하늘에 처음 뜬 금성을 이르는 말이고 개밥바라기별은 저녁 하늘에 뜬 금성을 가리킨다. http://koreainsights.co.kr/36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koreainsights.co.kr/367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코리아인사이트 #황석영 #샛별 # 개 밥바라기별 #금성 #이성남 #광화문연가 BEST 뉴스 [작가를 만나다] 구상모, ·(작가를 만나다)아파서 울고, 감동해서 울고… 그의 그림에는 눈물 흘릴 ... ·뮤지컬 ‘에비타’, 70년전의 아르헨티나와 오늘의 대한민국 ·애국가(愛國歌)에 대한 불편한 진실 ·한강 수사자 조혼비(水死者 弔魂碑)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벌 열전, 남진 vs 나훈아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