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7구간) 걷는내내 빠져드는 좌바우도

진해구 재덕사거리~창원해양공윈~수치해변~예비군 부대~장천해변~벚꽃공원
기사입력 2020.07.16 22:09 조회수 344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남파랑길맵.jpg

 

남파랑길 90개 구간 중영화와 한류의 도시, 대도시와 자연의 반전 매력을 보유한한류길’(부산경남 창원) 7구간을 걷는다.

 

코스: 진해구 재덕사거리~창원해양공윈~수치해변~예비군 부대~장천해변~벚꽃공원 

거리: 10.8km, 난이도 중, 100% 포장도로
: 출발 오전 12 30, 도착 15 58
 

 

6코스에 이어 내친김에 7코스를 이어 걷기로 한다.
2
개 코스, 창원 6,7 코스.

걷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오전에 18km 정도 걷고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6코스를 마치고 한참을 서있다가 그래 한 코스를 더 가자 했는데 끝날 쯤에는 힘이 들었다.  

 
생각해 보니 하루에 30km 가까이 걸었다. 배낭 무게를 체크했는데 20kg.
미련하게도 걸었다. ㅠㅠ 
 

남파랑7-1.png

 
갈등에 시간을 보내다가 걷기로 했다.
거리가 10.8km.

하루 종일 좌측 바다 우측 도로. 좌바우도.
 

남파랑7-3.jpg


해양공원이다.짚라인도 있고 타고 싶기는 한데...
 

남파랑7-4.jpg

 

남파랑7-5.jpg


해변이 너무 아름답다.
빠져들고 싶다..

 

해변공원을 지나 행암로를 따라 약 한 시간정도를 가면 수치해안에 이른다.
산자락을 병풍처럼 앞으로는 잔잔한 바다의 마을이 수치마을이다. 생선회하면 떠오른 진해의 명소 마을이란다.
사철 어종이 다양하고 풍부해 낚시꾼도 많이 찾는다. 인근에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왜군을 무찌른 해전으로 유명한 합포가 있다.

 

남파랑7.jpg

 
배에 사람이 거주하는 공정을 만드는 공장인데 국민 도수 체조를 한다.
갑자기 내 평생을 바친 군대 생활이 슬라이드처럼 흐른다.
 

남파랑7-7.jpg

 

남파랑7-8.jpg

 
경치에 취해 생각에 취해 걷다 보니 어느새 10.8km를 걸어 종착점에 도착했다.
피곤한 하루 여정을 마친다.
 

남파랑7-2.jpg

 

오늘에 숙소는 7코스 끝나는 지점 건너편. 8코스 걷기도 좋아 여기로 정한다.
 
버스정류장에서 시내가는 버스를 타고 경화파출소 내리면 바로 옆에 오아시스 찜질방이라는 곳이다. 지하에 있는데 물이 좋고 식당도, 매점도 같이 있어서 모든 걸 한 번에 해결 완료.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