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자연도(紫燕島)’

기사입력 2020.08.20 11:22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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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jpg

 

영종1.jpg

 

영종도(인천공항)의 옛 이름 ‘자연도(紫燕島)’

 
세계 190여 도시로 갈 수 있는 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은 태초부터 비행장의 기운을 타고난 자리에 터를 잡았다.
 

영종2.jpg

 
이곳 영종도는 옛 이름이 자연도라고 고지도에도 나와 있다.
해질녁 영종도의 하늘 빛을 말하는 것이다.
영종도의 석양은 붉다 못해 자줏빛 이다.
그때 하늘을 비행기처럼 나는 제비는 영락없는 자줏빛깔 제비일 것이다.
 
"자연도" 이름도 좋다
멋진 창공을 나는 제비와 지금 이 시간 비행하는 인천공항 비행기를 고대부터 제비가 예언한 듯하다.
 

이성남프로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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