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정온 선생 "모리재(某里齋)"

기사입력 2020.09.01 08:44 조회수 108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모리재.jpg

 

모리재1.jpg

 

모리재2.jpg

 

모리재3.jpg

 

모리재4.jpg

 

동계 정온 선생 "모리재(某里齋)"

 

경남 거창 덕유산에서 흘러내려 온 심산유곡에 자리한 모리재를 지난주 다녀왔다.

 

제주에서 활동할 때 오현단에 배향된 다섯 분 중 한 분이기도 한 동계 정온선생. 서귀포 대정읍에서 10여 년간 유배 생활을 하기도 했고 그 분의 향리를 평소 가보고 싶었는데 때 마침 기회가 주어졌다.

 

동계 정온선생은 청나라에 굴복하는 화의가 이루어지자 칼로 자신의 배를 찌르고 자결 시도 했으나 실패하여 모든 관직을 버리고 고향 거창으로 낙향하여 산속으로 들어가 ‘조’를 심고 고사리를 뜯어 먹으며 삶을 유지했다.

 

사람들이 어딜 갔느냐고 물어오면 모르는 마을, "모리재"에 갔다고 했다.
또한 이 날은 개그맨 선비이고 현재 조선대 교수인 김병조의 한학과 명신보감 주제로 명강의를 "화엽루(花葉樓)"에서 함께했다.

 

‘개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양배추가 시래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ㅎ"

 

이성남프로필.jpg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