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것같지 많은 겨울. 올 것같지 않은 봄. 부질없는 걱정을 헀나 봄. 봄이 어느 새 오고있나 봄. 봄의 전령사들이 영양 산골에도 찾아 오고 있다. http://koreainsights.co.kr/52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koreainsights.co.kr/529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영양 #수비 #달새 #정종훈 BEST 뉴스 가을별곡 ·그 잠시 지극히 그리웠었다며... ·지구를 식혀주는 고마운 나무, 담쟁이덩굴 ·장수와 행복을 상징하는 꽃, 복수초(福壽草) ·사유하는 여행- 당일치기 제주 올레길 걷기 ·(사유하는 여행) 원점회귀 기차여행, 충주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