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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리 메밀밭이 이제부터 하얀꽃들의 잔치다. 눈이 시원한 장관이다.
영양반딧불이 특구지정으로 경관농업을 수년 동안 해온 이곳은 메밀을 베고 나면 보리나 밀을 심어서 겨우내 푸른 경관과 초봄까지 다른 풍경을 보여 주는 곳이다.
밤엔 아름다운 밤하늘과 반딧불이 비상 낮엔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보리와 하얀 메밀꽃이 번갈아 우리의 시선을 끄는 곳.봄이면 벚꽃터널을 이루는 곳 좌측은 메밀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