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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 ]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겨울 별잔치
경상북도 영양에는 2015년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A ParK)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있다.이무 장비없이 그냥 맨눈으로만 밤하늘을 바라보아도 수 많은 별은 물론 은하수까지 볼 수 있어 별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는 핫플레이스라 불린다. 매서운 추위가 있어도 오늘도 올라 별들의 잔치를 즐긴다. 오리온대성운을 잡아본다. 산개성단인 M37 사진을 확대하면 제대로 보인다 같은 산개성단인 M35 이중성단인NGC 869와 NGC884 NGC457 올빼미성단 마차부자리의 알파별인 카펠라와 주변부 밤하늘의 제왕인 시리우스 쌍둥이자리의 형인 카스트로 산개성단인 M41 오리온대성운 M42 오리온자리의 거성인 베텔게우스 오리온 자리의 허리띠인 알니탁 일곱공주라 불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우리나라에선 좀생이별로 불린다.
영양의 잠 못드는 밤 -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요즘 영양의 밤하늘은 별들의 잔치가 열린다. 경북 영양군 수비면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비경을 날마다 즐기고 있다. 은하수는 4월부터 9월까지가 촬영 적기. 봄철 은하수가 무지개처럼 아치모양으로 아름답다. 은하수는 빛이 없어야 담을 수 있어 광해없는 곳, 달이 없는 그믐에 찍을 수 있다. 따라서 1년 중 은하수를 담을 수 있는 날은 몇 말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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