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달력에서 선택 [Gloabal Korea]Madangguk(마당극), Masked dances Masked dances are folk entertainments or plays performed outdoors in open-air venues are occasions for fun, community bonding and social critique. The area itself is not only part of everyday life; a town square, a playground, a market; but it is also a sacred place for it brings people together in shared values. The performance... Gloabal Korea > About Korea2022-12-16 [한국 지금은]매가 날아와 아기를 낚아채 간 마을, 안양 비산3동 매곡마을 경기도 안양시 비산3동에는 옛날부터 마장골(梅谷洞)이란 마을이 있었다. 구름울(雲谷洞)과 안날미(內飛山) 사이에 위치해 마장골을 웃말, 구름울을 아랫말이라 불렀다 한다. 조선시대 관가에서 사용하던 말을 이곳에서 사육했기 때문에 마장골이라 불렀는데 오늘날 매곡(梅谷)마을이라 불리는 곳이 이 곳이라는 것이다. 한국 지금은 > 우리 땅 이야기2022-12-07 [새하마노]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 우주 쇼 지난 11월 8일 저녁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를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우주 쇼가 펼쳐졌다. 월식과 행성 엄폐가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은 백 년에 한두 번 정도 일어나며 지난 200년동안 지구상에서 관측된 월식과 행성 엄폐의 동시 발생은 단 4회에 불과했다. 새하마노 > 달새의 고은 풍경 1.42022-11-27 [길 속의 길]도심기행(2) 침략의 아픔이 숨어있는 용산역 둘레길 도심기행(2) 침략의 아픔이 숨어있는 용산역 둘레길 용산역~철도회관(연복사탑 중창비) ~ 용산역사박물관(철도병원터) ~ 아모레퍼시픽 사옥~ 용산미군기지14번 게이트~ 왜고개 성지~용리단길 ~삼각지역(삼각지 화랑거리) 약 4.5km, 약 2시간 40분 소요 길 속의 길 > 문화 길 터벅터벅2022-11-23 [길 속의 길]한라산 둘레길/ 2023년 5월 재 오픈하는 한남시험림길 사려니숲길 입구에 주차를 하고 이동했다. 9시10분경 도착했는데 역시 인기많은 사려니 숲이다. 이른 시간인데도 차량도 많고 관광객 그리고 우리처럼 걷는 사람들이 꽤 있더란.한남시험길3.jpg출발은 무장애숲길에서 시작한다. 스탬프 도장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ㅎ 한남시험길5.jpg산수국 필 때 특히 예쁜 사려니 숲임을 기억하며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며 걸었다. 길 속의 길 > 올레의 제주 귀한 길2022-11-08 [길 속의 길]슬픈 붉은 달이 뜨는 섬, 자월도(紫月島) 자월도는 조선시대에는 남양도호부 소속으로 목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1914년에 경기도 부천군 영흥면에 편입되었고 1973년에는 옹진군에 이속되고 1983년에는 자월면으로 승격, 1995년에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으로 개편되었다. 자월 1,2 3리로 구성되어 있다. 선착장 왼쪽이 자월 1리와 3리 오른쪽이 자월 2리로 나뉜다. 길 속의 길 > 문화 길 터벅터벅2022-10-14 [한국 지금은]푸른 눈의 사제. 제주의 아버지 임피제신부 선종 4주기 추모음악회 열려 임피제신부는 1953년 선교를 위해 한국 땅을 밟은 이후 1954년 제주로 왔다. 1950년대 당시 제주도에 살던 사람들은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어 농부 이시돌성인을 딴 '성이시돌목장'을 설립해 돼지, 양, 소, 말 등 가축들을 사육해 오늘날 제주 근대 목축업 체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가난으로 타향살이를 해야 했던 제주 소녀들을 위해 방직공장을 세웠으며 가난한 병자를 위해 1970년 '성 이시돌 복지병원'을 개원하여 호스피스 사업을 하기도 했다. 이런 공로로 1973년 제주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으면서 자신의 영어 이름 이니셜(M.P.J)을 따 ‘임피제’라는 한국명을 갖게 됐다. 한국 지금은 > 지금2022-10-04 [길 속의 길]2022 제주올레, 아카자봉 완주/제주올레10코스 아카자봉은 ‘아카데미 자원봉사자와 함께 걷기’를 줄인 말. 제주올레 아카데미 수료자가 하루 한 코스씩 길을 안내하며 올레꾼(나)과 함께 걷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벨기에에서 올레 길에 참가한 분들을 비롯해 총 8명의 참가자가 9시30분 정각에 모두 모였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오늘 걷게 될 코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후 바로 출발~!!!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출발해 하모체육공원까지 15.6km지만 틀림없이 16km도 더 될게다. 길 속의 길 > 올레의 제주 귀한 길2022-09-30 [만인난장]용산기지 둘레길 산책, 8개 코스를 걷다 용산기지 13km 담길을 따라 총 8개 코스(녹사평 산책길, 한강로 산책길, 이촌동 산책길, 부군당 산책길,독립의지의 길, 일제흔적의 길, 과거전환의 길, 철도명암의 길)로 구성된 산책로는 용산미군기지 담벼락을 따라 함께 걸으며 용산기지 일대에 펼쳐진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 안에 담긴 역사, 문화의 의미를 담은 길이다. 만인난장 > 이성남의 문화잡기2022-09-19 [길 속의 길]100대 명산, 수리산 4봉(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 종주 수도권에는 전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산들이 많이 있다. 수리산(469m)도 그런 산 중의 하나이다,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 안산시 등 3개 시에 걸쳐있는 수리산은 태을봉(488m), 슬기봉(451m), 관모봉(426m), 수암봉(395m) 등 대표적 4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걷기 코스도 좋고 산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길 속의 길 > 문화 길 터벅터벅2022-09-16 [Gloabal Korea]Chuseok, the Harvest Moon Festival Chuseok (2019 September 13, 2020 October 1) : Chuseok or the Harvest Moon Festival is one of the greatest traditional holidays in Korea. On this day, Koreans offer freshly harvested crops and fruits to ancestors in a traditional ritual; they also share them with neighbors. Even the poorest make rice cakes and share them with ... Gloabal Korea > About Korea2022-09-09 [새하마노]수하리 메밀 밭 장관 수하리 메밀밭이 이제부터 하얀꽃들의 잔치다. 눈이 시원한 장관이다. 영양반딧불이 특구지정으로 경관농업을 수년 동안 해온 이곳은 메밀을 베고 나면 보리나 밀을 심어서 겨우내 푸른 경관과 초봄까지 다른 풍경을 보여 주는 곳이다. 밤엔 아름다운 밤하늘과 반딧불이 비상 낮엔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보리와 하얀 메밀꽃이 번갈아 우리의 시선을 끄는 곳. 새하마노 > 달새의 고은 풍경 1.42022-09-0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