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리 메밀밭이 이제부터 하얀꽃들의 잔치다. 눈이 시원한 장관이다. 영양반딧불이 특구지정으로 경관농업을 수년 동안 해온 이곳은 메밀을 베고 나면 보리나 밀을 심어서 겨우내 푸른 경관과 초봄까지 다른 풍경을 보여 주는 곳이다. 밤엔 아름다운 밤하늘과 반딧불이 비상 낮엔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보리와 하얀 메밀꽃이 번갈아 우리의 시선을 끄는 곳.봄이면 벚꽃터널을 이루는 곳 좌측은 메밀밭이다 http://koreainsights.co.kr/728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koreainsights.co.kr/728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영양 국제 밤하늘보호공원 #수하리 메밀밭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 BEST 뉴스 가을별곡 ·그 잠시 지극히 그리웠었다며... ·지구를 식혀주는 고마운 나무, 담쟁이덩굴 ·장수와 행복을 상징하는 꽃, 복수초(福壽草) ·사유하는 여행- 당일치기 제주 올레길 걷기 ·전형적인 야행성 새, 청둥오리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