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와야 나타나는 요술 같은 제주 3대 숨은 장관

- 백록담 만수, 엉또폭포, 사라오름
기사입력 2019.08.13 12:50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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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다나스가 예상보다 일찍 소멸했지만 제주 지역은 1000㎜ 이상의 폭우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삼각봉에 누적 강우량 1029㎜를 비롯해 윗세오름 949, 사제비오름 867.5㎜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태풍이나 폭우는 인간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제주에 숨어있던 비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3대가 덕을 쌓아도 볼 수 없다는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 만수, 한라산 사라오름, 서귀포 엉또폭포가 그것이다. 다나스가 준 선물, 3대 장관을 코리아인사이트에서 단독으로 촬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때 위용스러운 자태를 드러내 보이는 엉또폭포는 높이가 50m에 이른다.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뤄 폭포 주변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다. 서귀포시 강정동 월산마을을 지나 500m 악근천을 따라 올라가거나 신시가지 강창학공원 앞도로에서 감귤밭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서북쪽으로 800m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엉또폭포는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이다.  

 

엉또.jpg

 

사라오름은 한라산 정상에서 동북쪽으로 뻗어 내린 사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부는 분화구를 형성하고 있다. 제주의 오름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데 분화구 둘레는 약 250m 크기의 호수에 물이 고여 습원을 이루고 있다.  

 

사라2.jpg

 

설명이 필요없는 한라산 정상에 있는 분화구인 백록담은 동서 600미터, 둘레가 3킬로미터쯤 된다. 본래는 화산이 폭발한 분화구인데 평소에는 담수를 볼 수 없다.

 

백록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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