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철교 아래 비석 하나가 새워져있다. 비석 후면에는 소화 4년 6월(建) 용산기자단 유지(龍山記者團有志) 라 되어 있다. 당시 홍수.자살.등 한강에서 죽은 1천여명을 위한 위령제를 지내고 세운 비석이다. 1929년 세운 것이니 올해가 90년 되는 해다. 조선중앙일보.매일신보 기자단이 뜻을 모아 세운 것 이다. http://koreainsights.co.kr/284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koreainsights.co.kr/284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용산기자단 유지 ##한강 수사자 조혼비 BEST 뉴스 마음으로 그린 꽃, 너에게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 ·김 석 디지털아트, 꽃을 그리다 ·보고 싶은 그 분! 윤경렬 ·[작가를 만나다] 구상모, 가짜와 진짜, 가상과 현실, 허구와 진상의 ... ·어주구리(魚走九里)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