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명창, 조상현

기사입력 2020.04.24 21:18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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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헌.jpg

(사진:덕담 박승우)

 

조상현(趙相賢, 1939년 11월 7일 ∼ )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이며 본관은 한양(漢陽). '보성소리'의 고향인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서당에서 한문을 학습하여 오늘날 그의 넉살좋은 재담의 원천이 되었다. 13세 때부터 7년간 소리꾼 정응민선생에게 찾아가 소리꾼이 되겠다고 자청해 판소리(강산제)를 배웠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혹독한 소리학습을 받고서 비로소 박유전-정재근-정응민으로 이어지는 '강산제'소리를 완벽하게 떼어냈다.

 

20세부터는 광주의 호남국악원에서 생활하며 박봉술 명창을 만나고 임방울 명창과도 교유하기도 하며, 한때는 명창 박녹주선생의 수양아들로서 3년간 독공도 쌓았다.

 

1974년 문공부 주최 제1회 전국판소리 명인명창대회(남원, 현재는 춘향국악대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심청가’에 장하며 웅대한 성량으로 촉망을 받았다. 국립창극단 단원, (사) 한국판소리보존회를 설립하고 이사장을 지냈다. 전남대학교 국악학과에서 전임강사, 대우교수 등을 지냈고 광주시립국극단 단장을 지냈다.

 

동양방송 공연장에서 만난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지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전기를 맞았다. 국립창극단에서 모든 주역을 맡아 오며 정'재계 등 각계 최고위 지도층 인사들과 많은 교류를 했다.
제자로는 염경애, 주소연, 박춘맹, 윤상호, 마미숙, 이숙영 등이 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국창으로 활동과 후진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심청가(1976년, 오아시스레코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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