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헛골에 부직포를 깔려는데 나가보니 아침 온도가 2도이다. 작년엔 이중 부직포를 덮었는데도 냉해를 입어 엉망이 되어서 올핸 고추도 힘든 이중을 안하고 늦은 5월7일 날 노지로 심었었다. 그런데도 온도가 낮은 날이 올 수도 있다. 다시 이중을 할 수도 없고 하늘이 도와 주길 바랄 뿐이다. http://koreainsights.co.kr/36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koreainsights.co.kr/369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코리아인사이트 #영양 고추농사 #달새 #정종훈 BEST 뉴스 가을별곡 ·그 잠시 지극히 그리웠었다며... ·지구를 식혀주는 고마운 나무, 담쟁이덩굴 ·장수와 행복을 상징하는 꽃, 복수초(福壽草) ·사유하는 여행- 당일치기 제주 올레길 걷기 ·(사유하는 여행) 원점회귀 기차여행, 충주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