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미도파 백화점 '명동'

기사입력 2020.10.13 08:11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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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 백화점은 신세계. 화신백화점과 더불어 우리나라 1세대 백화점 중 한 곳이다.
 
충무로에서 양복점을 경영 하던 일본인 고바야시가 1922년 일본 소유의 조지아백화점 (丁子屋)으로 출발했다. 해방 후에는 소유권이 국내 기업으로 넘어 오면서 중앙백화점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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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박용학 회장의 대농(大農)에서 인수해 미도파로 출발하여 전성기를 맞이했다.
박용학 회장은 정주영 현대 그룹 회장과  강원도 통천 동향이다 둘은 동갑으로 막연한 사이기도 했다.
 
또한 대농 집안에는 1970년대 히트 영화 ‘별들의 고향‘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안인숙은 대농에 며느리가 되면서 영화계를 떠났다.
 
지금도 스포츠계의 전설로 기억되는 미도파 배구단이 있다.
실업 여자 배구 184연승 기록, 천하무적인 이 팀은 국가대표급이다.
조혜정 .박미희. 윤영내, 김화복 등 호화 군단이다.

미도파5.jpg

 
미도파는 경영난으로 2002년 롯데쇼핑으로 인수되며 역사적으로 사라져 버렸다.
지금은 롯데 영프라자로 운영하고 있지만 70~80년대는 명동 미도파 앞이 최고의 만남의 장소였다.
 
서울 제기동. 상계동 노원역에도 있었던 미도파.
이제는 추억의 백화점이다.

이성남프로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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