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에 가정상비약 '이명래 고약'

기사입력 2020.11.09 08:44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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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좋은 신약이 나오지만 이명래 고약은 옛날에 등창.종기에 붙였던 상비약이었다.
중림동 약현(藥峴)에 위치한 이명래 고약 공장은 다른 업종으로 바뀌어 있다.

이명래.jpg

 
창업 발명자 카톨릭신자였던 이명래씨는 충남 아산에 있는 공세리성당에서 프랑스 선교사인 '드비즈 신부'에게 고약만드는 법을 배웠다.
신부가 라틴어로 된 약용식물학 책을 가져 왔는데 중국을 거쳐오면서 한의학을 배운 것 이다.
 
신부의 가르침에 이명래선생의 민간요법이 더 해져서 이명래 고약이 생겨났다.
부스럼이 흔하던 시절 만병통치약으로 통했던 명약이다.

이명래2.jpg

 

이명래1.jpg

 
기름 종이에 싸여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 단단한 고약을 성냥불에 살살 녹여 붙이면 고름은 쏙 빠지고 상처는 아물었다.
명래제약이 제약허가 신고를 할 때 오행초와 가래나무 등 약의 성분이 일부 공개되었지만 다양한 약재를 비롯한 제조법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있다.

이성남프로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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