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의 메밀밭

기사입력 2021.09.04 16:34 조회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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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 공원엔 천문대와 반딧불이 생태공원 그리고 주변을 하얗게 물들인 메밀밭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5세기 이전에 전파되어 재배되었을 것으로 추측하는 매밀꽃은 7월에서 10월 사이에 피는데 흰색, 연분홍색 꽃이 피어 꽃이 지면 검은색 세모진 열매가 맺힌다.세모진 열매는 가루를 내어 먹고 줄기는 가축의 먹이로 쓴다. 열매는 껍질을 뺀 부분을 가루(메밀가루)로 만들어 잘아는 전으로 먹는다.

양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에서 재배하며 서늘하고 습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성장이 매우 빨라서 씨를 뿌린지 10-12주면 자라는데 보통 6-7월 하순경에 씨를 뿌리면 8-9월에 꽃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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